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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산(開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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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진법과 내가권신법

전쟁터에서 살상력을 최대로하면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진법이 존재해요.


그중에 분대원 숫자만으로 진법을 만들어  엄청난 공적을 쌓은 진법이 위에 그림이에요.  너무 오래전에 본 기억이라 자세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저래요.


마치 새가 날개를 펼쳤다 오므렸다하는 식의 진배치인데요.

중간에 분대장이 깃발을 들고!

양옆에 등패(방패)을 잡은 칼잡이가 좌우로 있고,
그 옆에 당파(삼지창) 잡은 병사가 좌우로 있고,
당파병 뒤에  낭선(대나무 비슷한 긴 장대로 요란하게 흔들고 밀어서 적군의 시선을 흐려놓음)병이  좌우에 있어요.

즉 핵심은 분대장의 신호깃발에 따라 전후.좌우로 이동하면서   적을 만나면 낭선이 교란시키고, 삼지창으로 찌르고, 걸리면,  좌우 등패든 칼잡이가 신속하게 나가서 베어버리는 전술이에요.

이 진법을 연습시키고, 실전에서 가장 생명으로 여기는것이  중간에 "깃발든 분대장"이라고 해요.

연습중이거나, 실전에서 "깃발든 분대장"을 버리고 후퇴하거나 살아나오면,  다 목을 베었다고하니   좌우의 병사들은 어떻게든 분대장의 지시에따라 일심동체가 되어야 했나바요.


이 방법을  내가권의 신법으로 봐도 비슷해요.

심의를 빼고도,  체간을 근간으로 해서 수족이 따라 진퇴공방을 하게되는데,
체간의 연계성없이 오직 손발만 따로 열심히 찌르고, 때리고, 차고, 구르고해서는
통합이 안되고 결국 결합자체가 스스로 붕괴되어 버려요.

체간과 사지가 통합이 안되면 마치 위에 진법에서 분대원끼리 서로 자기주장 고집만하다 손이 앞으로 나갈려면 몸이 잡고, 발이 당기고, 발이 뒤로 나갈라면 손이 앞으로 잡고 하는식으로 결국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데, 내가권의 신법도 마찬가지에요.


좋은 권법. 동작이라는것도 그걸 배우면 만사 ok~!되는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체간과 사지의 연결시스템이 정확하게 숙지하고 수련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해요.
이게 안되면 아무리 좋은 동작을 배워도 제대로 이해도 못하게되고, 그 가치도 상실하게 되요.

혜산초당에서 계속 내경과 몸의 원리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것은 권법을 몰라서도 아니고  이게 내가권 운동에서 너무너무 중요하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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